삼성 SmartThings Now 공개, 집 안에서는 클라우드 대신 허브와 직접 연결해요
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이미지입니다.
스마트홈 · 국내 이슈
삼성은 SmartThings Now에서 같은 Wi-Fi에 연결된 휴대전화와 허브가 집 안에서 직접 통신하는 로컬 제어와 오프라인 기기 진단 기능을 발표했습니다.[1] 삼성의 약 30% 응답 개선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조건부 결과이지, 모든 기기와 집에서 보장되는 속도는 아닙니다.
집 안 로컬 제어와 집 밖 원격 제어는 다릅니다
집 안에서는 휴대전화와 허브가 같은 네트워크에 있을 때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는 경로를 우선합니다. 집 밖에서 휴대전화로 조작할 때는 기존처럼 인터넷·계정·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.[1]
| 상황 | 주요 경로 | 먼저 확인할 것 |
|---|---|---|
| 집 안, 휴대전화와 허브가 같은 Wi-Fi | 로컬 제어 우선 | 허브·기기의 지원 여부와 Wi-Fi 상태 |
| 집 밖에서 원격 조작 | 클라우드 경유 | 인터넷 연결, 계정 인증, 서비스 상태 |
실제 체감은 공유기 혼잡도, 기기 거리·모델, 명령 종류에 따라 달라져요. 로컬 제어는 짧은 조명의 응답 지연을 줄일 수 있지만, 제조사 서버에 의존하는 연동이나 원격 접속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.
오프라인 진단은 네트워크 복구를 돕지만 고장을 모두 해결하지 않아요
삼성은 오프라인 기기 진단에서 새 네트워크 정보를 등록된 기기 여러 대에 한 번에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안내합니다.[1] 공유기 교체 후 기기가 끊겼을 때 확인할 수 있지만, 배터리 방전·허브와의 거리·호환 대역·펌웨어 문제까지 자동으로 고쳐 주지는 않습니다.
- SmartThings 앱과 허브 펌웨어를 업데이트해요.
- 집 안에서 휴대전화와 허브가 같은 Wi-Fi에 연결됐는지 확인해요.
- 조명이나 스위치 한 대로 실제 자동화 장면을 시험해요.
- 공유기 변경 뒤 오프라인 진단에서 네트워크 정보를 갱신해요.
- 집 밖 원격 조작이 필요한 기기는 모바일 데이터 환경에서도 따로 확인해요.
기기 연결 자체가 불안정하거나 Thread Border Router·Wi-Fi·Matter 멀티 어드민이 원인인지 구분해야 한다면 Matter 기기 연결 문제를 나누어 점검하는 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.
새로 구성할 때는 허브·기기·지역 지원을 함께 봐요
SmartThings Now 발표가 모든 국가, 허브 세대, 기기에 같은 시점과 기능으로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. 국내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앱 버전과 지원 기기 목록을 먼저 확인하세요. 구매 전에는 인터넷 없이도 필요한 자동화가 가능한지, 집 밖 원격 조작이 필요한지, 해당 기기가 허브의 로컬 제어를 지원하는지 나누어 봐야 합니다.
‘오프라인’ 표시는 기기 고장 외에도 Wi-Fi 이름 변경, 허브와 다른 대역 연결, 네트워크 재등록 누락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. 앱의 온라인 표시만 보지 말고 실제 조명·센서 동작을 확인하세요.